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지난번 송파동 다세대의 경매 패찰 후많은 깨달음(?)을 얻고나서이번에 드디어 낙찰을 받게되었습니다.저는 북부지법에서 다세대 2회동부지법에서 다세대 2회로4번 입찰 중 4번째에 낙찰을 받게되었어요.한건 한건 저의 성장을 이끌어 주었네요.낙찰받은 그날의 회상부터 시작해볼게요^^동부지법 민원동 신한은행에서 수표로 바꿀때부터오늘은 이걸 다시 현금으로 바꿀일이 없게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었어요.그리고 숨을 고른 뒤 테이블위에 입찰서류를 집고기표소에서 입찰가 산정에 신중을 기울였어요.지금 서울의 평균 낙찰가가85~92%대로 형성되고있습니다.제가 고려했던건시세/낙찰가/수익율 등이며시기상 탄핵판정 이후라 더욱더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탄핵이 된 이후 집값의 소폭 상승도 예상이 되서이번에 꼭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