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중 손꼽히게 가독성이 좋아하루만에도 읽을 순 있으나생각이 많아지게 만든 책,한챕터 한챕터가 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이었네요책의 주인공은 사업의 실패로자판기에서 300원짜리 믹스커피도 사먹을 돈이 없는빚만 잔뜩 남은 상황.조커와(부자와) 주인공이 나누는 대화로 책은 구성된다.배트를 많이 휘두르라는 조커의 말은저에게도 영감을 크게 주었습니다.다음은 에필로그에 저자가 정리한 내용이예요.본문에 나온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어제야 완독을했는데 정리하자면돈의 개념 중 하나는누군가가 소유하는게 아니래요그래서 돈은 1억원의 그릇을 가진사람한테는1억밖에 가지않는다네요그래서 돈을 잘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돈을 가져오는건 자신이 아닌 타인이라네요그래서 그릇이 준비가 안돼면 기회가 와도 못담는다고 합니다.여러분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