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부근 숭인동의 저만 알고싶은 예쁜 카페 추천하려고해요^^ 신설동 오거리에서는 한참 올라가야해요. 여기는 뒷문이예요. 가끔 잠겨있을때 있는데 그때는 오른쪽의 저 좁은 골목따라 가다가 왼쪽을 보면 정문이 금새 나와요.^^; 제가 좋아하는 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중간 큰 거울까지.. 참 인테리어가 돋보이죠? 짠~ 제가 좋아하는 이유인 큰 창문이예요! 여기로 햇살이 들어와서 브라이트 사이드인가봐요.. 뙇ㅎㅎ저 입니다~^^ 아까 계단 올라가면 있던 그 거울이예요. 제가 이 카페를 왜 좋아하는지 조금은신 느껴지시려나요ㅎㅎ 이상 브라이트사이드 후기였습니다.